분할_채비1 2분할 채비 스위벨채비 목줄의 중요성 스위벨채비의 개요 2000년 전후 유행하기 시작한 좁쌀봉돌채비는,, 전통적 바닥채비인 원봉돌을 본봉돌과 분할봉돌인 좁쌀봉돌로 이원화 한 2분할 채비로서 예민한 양어장 붕어들의 시원한 찌올림을 구현하기 위해 사용되기 시작했다. (1999년 성제현 군계일학 대표가 좁쌀봉돌 채비를 바탕으로 처음 개발하여 출시한 2분할 채비로서 지금도 많이 애용되고 있다) 이후 이를 이용한 다분할채비가 반짝 유행하기도 했지만,, 목줄 채비의 엉킴 현상과 찌맞춤의 불편함, 손쉬운 파손 등의 단점도 내포하고 있었다. 좁쌀봉돌 역시 파손이나 유실의 경우 찌맞춤과 채비를 다시 교체해야 하는 불편함을 지니고 있었다 그래서 한때 맨도래를 대신 사용하는 방법이 유행하기도 했으나, 맨도래 사용의 원래 목적은 원줄과 목줄 라인의 채비를 연결하.. 피싱마니아 라운지/리뷰·에세이 2018. 5. 7. 이전 1 다음